자연은 나의 그린내
일벌이 처녀로 사는 이유~~
사랑하는 사람
2008. 6. 26. 23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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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林 한현수<시인> -오늘따라 엄마의 잠자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습니다.. 전 못된 딸입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