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들어 있던 옛날 민박집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으며 시골살이 민박집 오픈~~ 현재 사용하는 상호명은 뱀골가든입니다. 부모님께서 농사 지으시면서 운영하는 작은 시골 민박집 겸 식당입니다. 전통 한옥집에 나이가 30살을 훌쩍 넘어 시골냄새가 구수하게 나고, 엄마 음식 솜씨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달골손님이 찾아 오지요.
구경해 보시고 어서 어서 연락 주세요.~^^
집의 구조 - 아랫채 /중앙 전통한옥/아랫채(식당) ※ 식당은 그림에서 생략됨.
욕실
큰홀
(노래방기기)
욕실
다용도실
욕실
평상
민박방-7
(5인실)
안방
내방
민박방-4
(6인실)
민박방-2
(4인실)
거실
민박방-6
(4인실)
민박방-8
(5인실)
민박방-3
(2∼3인실)
민박방-1
(4인실)
민박방-5
(4인실)
민박방-9
(2∼3인실)
욕실
민박방-10
(2∼3인실)
● 우리집에 전체적인 모습
<살짝 측면에서>
[방의 내부를 살짝 공개하면~^^] 1. 아랫채 가장 큰홀 -노래방기기가 있습니다. -음식을 자유롭게 해드실수 있습니다. -야외에서 바베큐도 해드실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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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중앙 안채
<시골살이에서 큰 복을 불러준 우리집 가보 돼지바위~~ 돼지 바위가 저희집 거실에 들어오게 되면서 장사가 더 잘 되었다는 부모님 말씀~~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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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중앙 안채에 있는 방들입니다.
3. 식당을 끼고 있는 아랫채는 계속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.^^~~~
4. 우리집엔 이런 것도 있어요.
***지리산 흙돼지 맛있게 구워 먹어요..~~~^^**
**이런 평상이 벗나무 아래. 마당에 널찍하게 펴있어서 여름엔 아주 시원합니다.**
& 시골민박의 특징 &
-구수하고 정겨운 시골 냄새를 팍팍 느낄 수 있습니다.
-지리산(뱀사골, 노고단, 백무동)과 지리산길 산행하기에 좋은 위치.
-집앞 40m 전방에 시원한 소동폭포 계곡이 있어 여름에 물놀이 하기에 아주 좋은 위치. -가까운 곳에는 차로도 모십니다. -먹을꺼리 가져와서 해드실수 있습니다. (취사시설, 냉장고 다 있음. 기본적인 양념 제공해드릴 수 있음)
-집안에 가득 읽을 수 있는 책들이 많습니다. -식당에 푸짐한 먹을 꺼리가 가득 있습니다. (산채 백반, 보리밥, 한방백숙, 도리탕, 지리산 흙돼지구이, 도토리묵, 더덕구이 등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