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연아의 경기하는 모습을 보며 힘을 얻는다.^^
난 늘 바쁘다...
왜냐면 난 하고 싶은 나의 꿈을 아직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.~~^^
그래서 늘 그걸 위해 달려야 하기 때문에 맘이 바쁘고 때론 외롭고 힘들다~~^^
모든게 때가 있다는 어른들의 말씀
이젠 완전 이해가 간다~~^^
느지막하게 할려하니 참 많이 힘들때가 많다..
무엇보다도 맘이 바쁘다~~^^
안다..
바쁠 수록 돌아가라고 했다....^^ 하지만
난 지극히 인간이기에 잘 안된다.^^
늘 할 수 있다고 소리치고, 난 꿈이 있다고 소리친다~~
그리고 또 간다..^^
어제 오늘 참 많이 외롭다는 생각을 했다..
그래서 맘이 우울했다.~~^^
하지만 오늘 연아의 경기를 보며 연아를 응원하고 또 내인생을 응원한다.
난 해낼것이다.. 당당하게~~^^
왜 나니깐..여기서 무너질 내가 아니다..
난 해낼수 있다.
그때까지 힘들어도 이겨내야 한다..^^
히히힣
내스스로 날 위로하며 다음일정을 진행해야 겠다.
힘들면 또다시 연아를 보면서 이겨낼 것이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