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린내란?고유한 우리말로서 사랑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.^^지금은 연인, 애인이라고 했는데요..옛날에는 나의 그린내라고 불렀데요^^여러분은 나의 그린내입니다. 또 모든 사람들의 그린내이고 싶습니다. 사랑을 향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